청와대꿈의학교 - 마을교육공동체 (꿈의학교)

청와대꿈의학교

분류

찾아가는 꿈의학교

주제

인문학,기타

모집 기간

2019-04-15 ~ 2019-05-16

교육 기간

2019-04-27 ~ 2019-12-28

대상

초등학생, 중학생

모집 인원

60

  • 모든 활동내역 보기
  • 2019-05-16 01:04

    2019청·와·대 꿈의학교 몽실학교 견학

    2019··대 꿈의학교 몽실학교 견학
    1. 총괄 : 주미화
    2. 꿈지지 교사 : 전병찬 박진원 권보림
    3. 보조교사 : 신민경 이송민 이명희 최윤선


    4. 일시 : 2019511(오전9~오후6


    5. 장소 의정부 몽실학교


     


    <출발 전 인원체크 및 안전교육>


    광명시청 앞에 840분까지 모이기로 했는데 지각하는 학생이 한명도 없을 정도로 학생들은약속을 잘 지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학생들 출석체크를 한 후 초등반 중등반으로 나누어 차량 탑승 후에 꿈지기 교사의 안전교육과 일정안내를 들은 후 몽실학교로 출발했다.


     


    <몽실학교에 대해 설명듣기>


    몽실학교에 도착해서 3층 강당에 모여 학생주도담당 장학사님으로부터 몽실학교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를 옮기고 빈 건물이 되자 경기도교육감님이 리모델링 예산을 지원하여 지금의 몽실학교가 되었다고 한다몽실학교는 이런 과정을 통해 2016년 9월에 탄생했다고 한다.


    몽실학교는 우리가 하고 싶은 것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와 학교 교육과정 연계 체험형 교육과정마을 협력 학교 밖 배움터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인이 되는 삶미래의 꿈을 이루어 가는 배움터이다.


    몽실학교는 청소년자치 배움터이다학생들이 팀을 만들면 길잡이 선생님이 함께 한다팀당 5~10명 정도, 20병이 넘지 않는 선에서 학생이 모이면 길잡이 선생님과 1명과 함께 팀프로젝트 활동을 한다관이 지원하고 마을주민들이 참여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Community school”이다.


    팀프로젝트 활동 몇 가지를 소개했는데 병아리를 닭으로 키우기도 하고메추리알을 부화해 메추리를 키우기도 하고푸드 트럭으로 음식을 만들기도 하고꿈이룸 출판팀을 만들어 <몽실학교 이야기>라는 책을 만들기도 했다고 한다. 2017년부터는 몽실정책마켓을 진행해 정책제안을 한다고 한다이러한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의 삶에 기반한 교육과정을 실행하고 몽실학교 운영과 관련한 청소년 자치활동을 구현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몽실학교 홍보영상을 보면서 시간을 마무리 했다.


    학생들은 몽실학교 학생들이 직접 실행했던 프로젝트에 대해 들을 때 많은 관심을 표현하였고 재미있어 하면서 웃기도 했으며 부러움과 궁금증을 가지기도 했다.


     


    <자치회학생들에게 궁금한점질문 고민하기-활동지 작성>


    설명을 듣고 난 후에 5개의 모둠으로 나누어 자치회학생들에게 질문할 것들을 자신의 활동지에 적어보고 다 적은 후에는 옆자리 짝하고 겹치는 질문이 있는지 추가로 질문할 것이 있는지 의견을 나누며 질문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중복되는 질문은 많지 않았고 각 개인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질문들이 적혀 있었다.


     


    <점심식사>


    몽실학교 인근에 있는 식당에 가서 부대찌개를 먹었다의정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부대찌개 맛이라며 너무도 맛있게 잘 먹었고 햄 알레르기가 있는 학생은 햄을 뺀 음식을 제공하였고 보조교사는 학생이 식사하는 것을 옆에서 도우며 함께 했다.


     


    <자치회학생들과 질의응답>


    몽실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길잡이 선생님을 모시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길잡이 교사인 21세 핑구 선생님고등학생인 청소년자치회장 신채원 학생챌린지 대표 유가연 학생홍보팀 대표 이한결 학생이 함께 해주었다네 모둠으로 나누어 자유롭게 묻고 답했다.


    등교 시간은 따로 없고 자유롭다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5명 이상 모아서 할 수 있다주말에 활동을 많이 한다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힘들지만 참고 열심히 한다제일 힘든 점은 의견이 맞지 않을 때인데 다른 팀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배우기도 하고 회의를 거쳐 의견을 조율한다팀원이 많이 안 나올 때 힘들다이럴 때는 노력이 필요하다팀원들이 안 친해서 안 나오는 경우는 보드게임 등을 하며 놀고 뭉치려고 노력한다흥미가 떨어져서 안 나올 때는 노력을 해도 계속 흥미가 떨어지면 팀이 해체되기도 한다.”


    학생을 모집하는 홍보는 주로 SNS로 한다버스에 광고를 붙이기도 했다가장 좋은 홍보는 이미 참여한 친구가 친구들을 데리고 오는 것이다재미있다고 소문을 내면 학생들이 잘 모인다활동은 프로젝트 팀마다 활동하는 공간이 다르고 이곳에 여러 공간이 있어서 활용한다공간 리모델링을 할 때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영화관노래방도 만들었다아이들이 놀러 오기도 한다시험 때는 와서 공부도 하고 그냥 놀려고도 온다.”


    여기는 혼자 하는 프로젝트는 안 된다혼자 즐겁게 하는 게임 프로젝트는 할 수가 없다.”


    오전9시부터 밤9시까지 운영한다숙제는 없다이름은 몽실학교지만 학교와는 다르다교사와 학생이 평등하고 자율적으로 이루어진다.”


    청소년수련관이나 문화원 같은 곳과 몽실학교의 차이는 청소년자치라고 생각한다운영주체가 어른인 경우와 청소년인 경우가 다르다고 본다어른이 주도적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자치에서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끌고 간다.”


    이곳은 자유로운 공간이고하고 싶은 일을 하는 곳이다편안한 곳이다대학생 선생님도 많고 선생님들을 별명으로 부르기 때문에 쉽게 친해진다이곳에서 활동하기 전에는 원래 부끄럼이 많은 성격이었다그런데 지금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사소한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 것도 없어졌다.”


    지금까지 이곳에서 활동하는 이유는 재미있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길잡이교사는 원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이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꿈을 이루어나갈 수 있어서 행복하다.”


    “20대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길잡이 교사를 하고 있어서 우리들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소통이 잘 돼서 좋다


    언제든 그만 둘 수는 있지만 내가 시작한 것은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중등검정고시를 봤고 지금은 고등 검정고시를 준비중이다중등은 쉬웠는데 고등은 쉽지가 않다대학입시에 검정고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진로를 결정하진 않았고 여기서 많은 것들을 경험해 보고 싶다.”


    선배들을 통해서 배우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몽실학교 돌아보기>


    단체사진을 찍고 몽실학교 구석구석을 살펴보았다팟캐스트 장비가 갖추어져있고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장비가 있는 영상실요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모두 갖춰져 있고 냉장고까지 있는 영세프실쉼터와 영화관노래방재봉실목공실 등도 있었다그 중에서 노래방이 최고의 인기장소였다함께 모여 노래하고 춤도 추면서 화합하는 모습이었다까페에서 보드게임을 하거나 책을 읽는 학생영화감상실에서는 폰을 하거나 누워있는 학생도 있었다각자가 원하는 것을 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몸놀이 공동체 게임>


    광명시청에 도착해 시민운동장에서 몸놀이 공동체 게임을 하면서 짧은 시간 신나게 달려보았다팀원 모두다 소통이 잘되어야 하는 게임이었고 이긴팀은 박진원 선생님의 손가락 하트 선물을 받았다.


     


    <저녁식사 및 마무리>


    중국집에 가서 맛있는 자장면을 먹으면서 오늘 일정을 마무리 했고 다음 수업시간에 꼭 만나자고 인사를 하면서 헤어졌다













    by 주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