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꿈의학교 - 마을교육공동체 (꿈의학교)

청와대꿈의학교

분류

찾아가는 꿈의학교

주제

인문학,기타

모집 기간

2019-04-15 ~ 2019-05-16

교육 기간

2019-04-27 ~ 2019-12-28

대상

초등학생, 중학생

모집 인원

60

  • 모든 활동내역 보기
  • 2019-05-16 00:54

    2019청·와·대 꿈의 학교 개교식 및 모둠토론

    2019··대 꿈의 학교 개교식 및 모둠토론
    1. 총괄 : 주미화
    2. 보조교사 : 신민경 김은경 이송민 이명희 최윤선
    3. 일시 : 2019427() 오전10~오후1
    4. 장소 : 청소년수련관 4층 대공연장

    개교식


    <1>


    1. 사회 : 소하중학교 1학년 조윤아, 이주윤 학생
    2. 축하공연 : 댄스공연(소하초등학교 김지아 학생)
    3. 교장선생님 인사말 : “가장 소중한 내빈은 우리 학생들이다. 그리고 우리 학교를 믿고 맡겨주신 학부모님들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하다.” “마을교육공동체 차원에서 꿈의 학교를 만들었다. 학생들이 자유롭고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4. 내빈소개 및 인사 : 광명시청 교육청소년과장 정지영과장님과 광명시청소년재단 서일동대표님, 청소년수련관 고형복관장님은 광명시에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 “연결과 소통이 중요한 시대다. 창조적 사람, 배려하고 경청하는 자세를 배우는 이곳에서 꿈과 이상, 상상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유익하고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 ··대 꿈의 학교가 시즌3가 되니 아이들이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처음 온 친구들도 다 같이 와글와글 시끌벅적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하셨다.
    5. 안전교육, 성교육 : 충현중학교 1학년 김규은, 충현중학교 3학년 제도희 학생이 O, X 퀴즈로 문제를 냈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손으로 O, X 표시를 하며 적극적으로 문제를 풀었다.
    6. ··대 꿈의 학교 일정 안내 : 먼저 지난 시즌2에서 어떤 활동을 했는지 설명을 했다. 2019년에는 4월부터 12월까지 모두 18, 76시간을 진행하며 초등5학년부터 중등3학년까지 모두 60명의 학생이 함께 한다. , ··대 로고와 의미를 설명했는데 이 로고는 시즌1때 학생들이 직접 만든 것이다. 올해 정책토의인 Do Myself 프로젝트 주제는 아직 모른다.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이 직접 주제를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어떤 주제가 나올지 기대된다. 밴드가입 안내를 끝으로 설명을 모두 마쳤다.
    7. 학생증 수여 : 학생들이 무대로 올라왔고, 교장선생님이 일일이 학생들의 목에 학생증을 걸어주었다. 학생증은 수업 시작할 때마다 받아서 목에 걸고 끝날 때 내고 가면 된다. 아이들이 잃어버리거나 잊어버리고 가져오지 않을까봐 그렇게 하는 것이다.
    8. 꿈지기교사와 보조교사, 운영위원, 교장선생님 소개 : 충현중학교 3학년 제도희 학생
    9. 단체사진 촬영


    학생들이 직접 사회를 보고 안전교육 성교육을 진행, 교사들과 운영위원들 소개까지 학생들이 주도하는 개교식이었다.



    <2>


    *학생 활동


    1. 개인정보동의서 작성


    2. 스티커붙이기 게임 : 구름산초등학교 한봉순 선생님과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먼저 가위바위보를 하며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는 게임을 했다. 이 게임을 하며 처음 보는 친구, 동생, 선배들과 이름을 나누고 얼굴을 익혔다.
    3. 공동의 약속 정하기 : 먼저 5개 모둠으로 나누고 모둠끼리 자기소개를 했다. 3학생이 모둠장이 되어 진행했는데 처음이이라 어색하기도 했지만 자기만의 스타일로 자기소개를 하는 모습이었다. 모둠별로 끝 글자가 가 되도록 이름을 정하고 발표를 했다.
    1: 칠색조(일곱 명의 개성이 다른 사람이 모임)
    2: 재밌조(앞으로 재미있게 활동하자.)
    3: 우리가 얼마나 성장할지 모르조(조 이름만으로 이해가 된다.)
    4: 4(불타오르게 활동하는 4)
    5: 솔로조(조원이 모두 솔로다. 독자적으로 모두 잘 해낼 거다.)

    학생들이 우리의 약속선생님들에게 바라는 약속을 정했는데 우리의 약속은 경청하기, 많이 웃기, 남에게 피해주지 않기, 의견 존중하기,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누구에게나 예의바르게 하기 가 있었다. 선생님들에게 바라는 약속은 좋은 말을 많이 해주세요, 간섭하지 말아주세요, 간식 많이 주세요가 있었다.
    조별로 나온 약속은 설명하고 난 뒤에 아이들이 각자 자기가 원하는 약속에 표시를 하며 투표를 했다. 투표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리의 약속
    1.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2.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구분하기(약속 시간 잘 지키기, 남에게 피해주지 않기, 누구에게나 예의바르게 하기)
    3. 서로의 의견 존중하기
    -선생님에게 바라는 약속
    1. 간식 많이 주세요.
    2. 좋은 말을 많이 해주세요.(칭찬, 격려, 지원)


    투표 결과를 확인한 주미화 교장선생님은 간식을 많이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겠다고 학생들에게 약속하셨고 학생들에게 좋은 말을 많이 해주길 꿈지기교사, 보조교사들에게 당부하셨다.
    교사들의 개입이 전혀 없이 학생들만의 의견으로만 모둠토론이 진행되었고 토론의 결과 또한 학생들이 서로의 의견을 함께 모으고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설득되는 과정을 통해 얻어졌다.


    * 학부모 간담회 : 3층 진로설계실에서 교장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이 함께 했다.
    1) 교장선생님 말씀
    - ··대 수업내용소개
    - 개교식 2부에 진행하고 있는 공공의 약속 토론을 소개하며 자발적인 수업진행 소개
    - 수업시수 총76시간이고 출석률 80% 기본이수시간은 50시간. 꾸준히 활동 할 수 있게 출석을 잘 챙겨주시길 당부했다.
    - ··대 활동에 대한 아이들의 상황을 수시로 피드백 해주시면 시정하거나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 하반기 교육청 의회학교 아이들과 합류를 할 때 잘 꾸려나가겠다.
    - 개인정보동의서 작성. 학생. 부모님 싸인 부탁
    - 안전공제보험 등록 되어 있다.
    - 학생증(교사들 전화번호 있음. 외부탐방 시 필요함). 파일 정성껏 만들었다. 파일에는 앞으로의 활동지가 계속 모일 것이다.
    - 수업 후 밴드에서 활동내용, 사진 확인 가능하며, 오늘 마치고 밴드에 초대하겠다.
    - 초등반과 중등반 으로 나누어 수업할 예정이다. 꿈지기교사(교장선생님포함)4명 활동예정.
    - 외부 강사의 인권강의. 인권영화 상영 시, 외부기관 탐방 할 경우(봉사자) 부모님도 함께 하실 수 있다. 밴드를 통해 의견을 공유가능 하다.
    - ··대 운영위원회는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청··대 꿈의 학교에 대해 활동방향을 모색하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고민하는 자리이며 대략 월1회로 운영되어질 예정이다.
    - 학부모 대표 : 김지아맘
    2) 학부모들 의견, 제안, 건의사항
    (질문) 올해 수업주제가 인권인데 거기에 교권, 학생권, 동물권이 들어 있는데 부모권에 대해서도 같이 얘기 나누워 주면 좋겠다.
    (답변) 인권이라는 주제를 현재는 큰 틀로 잡고 있다. 상반기에 강의 듣고, 탐방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하반기 Do myself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구체적인 주제를 정하여 학생들이 하나하나 채워나가게 될 것이다. 부모권에 대해서도 꿈지기교사들과 상의해보겠다.
    (질문) 문자 발송 시 선생님의 이름을 함께 알려주면 좋겠다.
    (답변) 그렇게 하겠다.
    (질문) 작년 졸업 후 시청간담회에 연락을 못 받은 모둠의 아이들이 밴드에 나온 소식을 보고 많이 아쉬워했다. 어떻게 된 것인지?
    (답변) 작년 프로젝트 정책제안 내용에 시청과 관련된 4개의 모둠이 있었고 교육청 관련 모둠이 3모둠 있었다. 졸업 후 시장님과의 간담회는 여러 사정으로 시청관련 4개의 모둠아이들에게 문자를 발송하게 되었다. 교육청관련 3모둠아이들도 교육장님과의 간담회를 잡고자 하였으나 상황의 어려움이 있어 성사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충분한 상황공유를 밴드를 통해서 할 수 있도록 애쓰겠다.
    (질문) 학부모간담회를 가끔씩 하면 좋겠다.
    (답변) 그렇게 하겠다. 많은 참여 바란다.
    (질문) 상반기 우리 아이들끼리 잘 해오다가 하반기 교육청 의회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상대적으로 위축되어 소극적이 되어버린 아이들이 있었다. 여름방학을 지나면서 느슨한 분위기였는데 새로운 아이들이 합류하면서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다양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답변) 의회학교 학생들과의 합류를 우리 아이들에게 충분히 이야기하고 소통하겠다. 우리아이들이 활발한 활동 방향에 대해 선생님들과도 많이 고민하고 좋은 생각들을 만들어보겠다.
    3) 마무리
    ··대 꿈의 학교는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학교이며 학생중심으로 계획하고 학생들이 고민하여 정책제안 법률을 만들어 간다. 학생들이 만든 법률안을 알리는 작업 또한 계속해 나갈 것이다. 부모님들은 토요일 꿈의 학교에 참석하는 우리학생들 많이 칭찬해주시고 응원도 해주시면 좋겠다. ··대 꿈의 학교는 학부모님들과 소통하면서 갈 것이다.

    by 주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