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 마을교육공동체 (꿈의학교)


Spotlight

분류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주제

뮤지컬·연극

모집 기간

2018-04-05 ~ 2018-04-08

교육 기간

2018-04-07 ~ 2018-10-27

모집 지역

용인

대상

중학생, 고등학생

모집 인원

12

Spotlight 꿈의학교 arete92@naver.com 010-6365-6809
  • 2018-11-12 15:46

    공연 평가회_꿈꾸지 않으면...

    지난 11월 3일에는 용인교육지원청 4층에서 성장나눔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꿈의학교를 보면서 아이들의 다양한 꿈들을 보고 왔습니다.

    11월 10일 토요일 7시, Spotlight 꿈의학교 마지막 수업이 있었습니다. 지난 10월 27일 공연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우선 우리가 했던 공연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의 입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나누었습니다. 무엇이 괜찮았는지, 어떤 점이 아쉬웠는지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느낌을 공유했습니다. 다음에 할 때는 무엇이 개선되면 좋겠는지 학생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스텝과 배우, 연출로 세분해서 역할을 나눠야 한다는 얘기, 이어 마이크보다는 무선 마이크가 좋다는 경험담과 소품의 아쉬움, 무대에서 잊은 대사까지 이런 저런 얘기를 했습니다. 피자와 떡볶이를 나눠 먹으면서 나눈 이야기들은 아이들과 어른들을 웃게 했습니다.

    꿈의학교를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계속 꿈꾸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래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길을 제대로 찾아가길 바래봅니다.
    by 류춘희
  • 2018-11-12 15:43

    드림캐쳐 : 꿈을 쫓는 아이들_꿈을 향해 날다

    10월 27일 토요일 Spotlight 꿈의학교 공연날입니다.

    꿈짱 학생들은 1시부터 모여 막바지 소품정리를 했습니다. 리얼한 편의점 장면을 위해 과자, 삼각김밥을 사와 우드락에 붙여서 제법 그럴듯한 편의점 매대를 무대소품으로 만들었습니다. 학생들의 열렬한 지지와 환호를 받은 소품이었죠.

    학생들은 3시 전부터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프린트한 공연 순서지도 접고, 꿈의학교 수료식도 같이 진행해야 해서 수료식 ppt를 체크하고, 사회를 맡은 학생들은 사회진행연습까지 분주했습니다.

    음향과 마이크 성능과 조명까지 미리 조율하고, 빠진 무대소품들은 없는지 체크하고 정리했습니다. 배경ppt와 영상을 넘길 학생에게 어떤 장면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도 했습니다. Spotlight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수료식을 진행할 때 학생들에게 줄 수료증과 각종 상장도 각 파일에 넣어 준비하고, 꽃까지 챙기느라 정신없었습니다.

    4시부터는 음향, 마이크, 조명, 무대소품 등이 모두 들어가는 직전 리허설에 들어갔습니다. 이어 마이크의 스피커 소리도 조정했습니다. 연극선생님의 간결한 조언이 곁들여진 직전 리허설은 금방 끝났습니다. 하나둘씩 동네 아이들과 부모님이 모여 객석의 자리가 차기 시작하니, 그제서야 진짜 공연을 한다는 것이 실감났습니다.

    6시, 발랄한 학생들의 사회로 시작된 Spotlight 꿈의학교 수료식 및 공연은 재미있었습니다. 3명의 주인공(백희수, 서예슬, 곽민지)들이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내용인 연극은 관객들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웃겼습니다. 생각지 못한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애드리브는 큰 웃음을 줬습니다. 사실 리허설 때 학생들의 연기를 보면서 내심 불안했던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공연 때 100%를 보여줬다면, 리허설 때는 10%만 보여줬거든요. 이런 재능을 어떻게 학생들은 깜찍하게 숨겼나 모르겠습니다. 극의 마지막에 학생들이 “꿈꾸지 않으면”을 합창하는데, 노래의 내용이 우리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꿈꾸지 않으면 사는 게 아니라고, 별 헤는 마음으로 없는 길 가려네...” 노래 가사처럼 꿈을 위해 척박한 길을 개척해 갈 우리 아이들의 씩씩한 모습을 상상해 보니 뿌듯했습니다. 공연을 하고 나서 수료식도 진행했는데, 아이들 모두 성장한 모습이 보여서 기특하고 대견해 보였습니다. 공연 후 학생들과 관객들이 다 같이 식사할 때도 화기애애하고 즐거웠습니다. 아이들도 공연을 끝내고 시원섭섭한 기분인지 아쉬웠던 점을 다 같이 얘기했어요. 아이들은 대기실에서 들었던 열광적인 관객들의 호응이 어느 부분에서 나왔던 것인지 궁금해 했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왜 그렇게 웃음이 나오는지...... 식사를 마치고 다 같이 공연무대를 정리하는데, 마음 한 구석이 왜 허전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무대 위에서 자신들의 꿈 한 자락을 보여준 우리 아이들이 모두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날개를 활짝 펴고 가기를 바래 봅니다.
    by 류춘희
  • 2018-11-09 17:26

    총리허설2_드림캐쳐 : 꿈을 쫓는 아이들

    10월 25일 목요일, 중간고사가 끝나도 수행평가로 바쁜 학생들이 공연을 위한 연극연습을 했습니다. 7시부터 모여서 했는데 다들 시간을 맞추느라 학원도 쉬고서 모였어요.

    6시 조금 넘어서 일찍 온 학생들은 미진했던 무대소품들도 마저 작업을 해놓고, 무대정리도 하는 등 정신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의상도 챙겨 와서 갈아입으면서 맞춰봤습니다. 가발을 쓰거나 의상을 갈아입는 시간들이 생각보다 더 걸려서 좀 더 간소화하는 작업도 거쳤습니다.

    수정을 해가면서 2번을 처음부터 끝까지 연습하는데 11시가 훌쩍 넘어가네요. 다들 별보면서 집으로 향했습니다. 공연당일인 10월 27일 토요일은 3시부터 모여 직전연습하기로 하고 헤어졌어요.
    by 류춘희
  • 2018-11-09 17:22

    총리허설_드림캐쳐 : 꿈을 쫓는 아이들

    10월 21일 일요일, 총리허설을 했습니다.

    소품팀은 오후 1시부터 모여 필요한 소품목록을 사왔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4시부터 모여 소품을 만들었습니다. 각 장면별로 어떤 소품을 만들지 얘기하고, 그룹별로 나누어서 연극소품 만드는 작업을 했습니다.

    저녁 7시가 되어서야 늦은 저녁밥을 먹고, 8시부터 총리허설을 시작했습니다. 무대소품, 배경ppt, 무대음악, 조명까지 넣어서 총리허설을 했습니다. 동선을 효과적으로 수정하고, 공연 때 그 많은 소품들은 어디에 두었다가 나올지도 의견을 나누고, 각 배역들의 의상은 어떻게 할지까지 논의했습니다. 밤 11시가 넘어서까지 리허설을 했는데, 공연이 바로 코앞이라서 25일 목요일에 만나 더 연습을 하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연극소품까지 갖춰지니 그럴 듯 해보여 아이들이 기특해 보이는 하루였습니다.
    by 류춘희
  • 2018-11-09 17:14

    연극 수업6_드림캐쳐 : 꿈을 쫓는 아이들

    10월 20일 토요일 7시부터 여섯 번째 연극수업이 있었습니다.

    실제 공연을 할 때처럼 폴딩도어를 열어 넓은 무대를 만들어서 리허설을 했습니다. 완성해 놓은 배경 ppt를 각 장면별로 넣고, 각 장면에 맞는 효과음과 배경음악을 넣어서 리허설을 했습니다. 각 장면별로 어떤 조명을 넣을 것인지도 논의했습니다. 넓어진 무대에서 동선을 생각하면서 공연을 하니 좀 더 복잡해지고, 많은 의견들이 나와서 수정이 들어갔습니다.

    창작된 대본과 달리 상황에 맞는 애드립도 들어가고, 어떤 소품이 들어가야 더 효과적일지 생각도 나누었습니다. 종합적으로 리허설을 해 보니, 효과음도 더 좋은 것으로 수정했습니다. 내일 대본을 완전히 숙지해 오고, 연극소품을 일찍 만나 만들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밤 11시가 넘어서야 헤어졌습니다.
    by 류춘희
  • 2018-11-09 17:03

    영상 수업4_배경ppt 작업 마무리 하기

    9월 8일 토요일 7시30분, 네 번째 영상수업이 있었습니다.

    지난 8월 26일에 작업했던 창작연극배경으로 쓸 사진들을 확정했습니다. 효과적으로 트리밍한 사진들에 설명글을 넣고, 서체와 크기도 가독성이 좋은 것으로 수정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학생들이 검색할수록 더 좋은 사진들이 나와서 마지막까지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습니다.
    by 류춘희
  • 2018-11-09 16:58

    음악 수업3_배경음악 선정하기

    9월 8일 토요일 6시, 세 번째 음악수업이 있었습니다.

    창작연극 각 장면마다 어떤 음악을 넣을지 각자 찾아보기로 해서 서로 음악을 들어보면서 결정을 했습니다. 배경음악을 무엇으로 할지 결정을 다 했을 때 마침 영상을 가르치는 선생님도 동석했습니다.

    그래서 다 같이 대본을 보면서 각 장면별로 맞는 효과음과 배경음악을 넣어서 대본리딩을 하고, 어떤 느낌이 드는지 공유하면서 어디를 수정하면 좋을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by 류춘희
  • 2018-11-09 16:55

    연극 수업5_드림캐쳐 : 꿈을 쫓는 아이들

    9월 1일 토요일 7시, 다섯 번째 연극수업이 있었습니다.

    창작연극대본을 리딩하고, 어느 장면에서 어떻게 읽는 것이 더 좋은지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그 인물이 그 장면에서는 어떤 감정일 것이고, 어떤 표현을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연극수업이지만 인물의 심리와 그 심리적 변화까지 생각하면서 표현해야 하는데, 각 학생들의 의견이 달라서 흥미로운 수업이었습니다. 각 학생들의 스타일대로 다른 의견을 제시해서 많은 논의를 거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어느 배역을 맡을지 역할배분도 했습니다.

    연극의 제목도 “드림캐쳐 : 꿈을 쫓는 아이들”로 수정했습니다. 3명의 주인공들이 각자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by 류춘희
  • 2018-11-09 16:52

    영상 수업2_배경그림 선정하기

    8월 26일 일요일 7시 30분, 세 번째 영상수업이 있었습니다.

    창작연극대본을 읽으면서 각 장면별로 필요한 배경은 무엇인지 논의했습니다. 그림 하나로 그 장면의 분위기와 느낌을 모두 말할 수 있어야 해서 어떤 그림이 필요할까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학생들이 각자 장면별로 맡아서 스마트폰으로 각 배경으로 쓸만한 그림이나 사진들을 검색해, 커다란 스크린으로 옮겨서 봤습니다. 스크린에 올라온 사진들을 보고,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선정하기 시작했습니다. 각 장면을 한 장의 배경사진으로 보여줘야 해서 어떤 각도로, 어느 정도로 트리밍해야 좋을지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어떤 사진 한 장이 그 장면을 효과적으로 설명해 주는지 여러 가지 사진을 보면서 골라내고, 작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관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 배경을 설명하는 글을 삽입하는 작업도 같이 했습니다. 모두 확정짓기에는 시간이 짧아서 다음 수업시간까지 좀 더 찾아보고 오기로 했습니다.

    여러 가지 사진들을 늘어놓고 각자 한 명씩 돌아가면서 이야기를 이어서 만들어가는 수업도 진행했습니다. 많은 사진들 중에서 한 장을 골라 맥락이 맞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학생들은 재미있었는지 여러 가지 신기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만드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by 류춘희
  • 2018-11-09 16:49

    음악 수업2_배경음악 선정하기

    8월 26일 일요일 6시, 두 번째 음악수업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이 만든 창작연극대본에 맞는 무대음악과 효과음은 어떤 것으로 선정할지 모두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했습니다. 창작극의 내용과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찾기 위해 학생들은 각자 스마트폰으로 배경음악으로 쓸 만한 것을 검색하여 다 같이 들어보면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여러 장르의 음악들이 거론됐지만 배경음악으로 확정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다 괜찮아서 어떤 곡으로 해야 할지 결정하기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음 시간까지 각 장면별로 어떤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을 써야 할지 각자 음원을 더 찾아보기로 했습니다.
    by 류춘희

Spotlight 꿈의학교

공부로만 주목받는 아이들의 학교가 아닌 오롯이 나 자신으로 주목받는 꿈의학교를 만들고 싶은 학생들이 모였습니다.